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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뽀로로 동남아서 너무 많이 받아.. 기저귀 선물 주셨으면"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7-3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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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뽀로로(사진=하하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하하뽀로로(사진=하하트위터)

하하 뽀로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하하와 스컬이 출연했다.

이날 스컬은 “예전에 호텔에 있을 때 SNS에 ‘술 마시고 싶은데 술이 없다’고 쓴 적이 있다”라며 팬들의 선물과 관련한 경험을 공개했다.

이어 “그랬더니 팬들이 술을 정말 많이 사와서 한 쪽에 쌓아뒀었다. 그걸 보고 매니저가 놀랐을 정도”라고 털어놨다.

이에 하하는 “저는 동남아 가도 선물을 뽀로로를 받는다”며 “너무 많이 받았다. 이제는 기저귀로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하하는 생후 20일 된 아들의 이름 때문에 벌였던 아버지와의 신경전을 공개했다.

하하는 태명이었던 드림이를 이름으로 짓고 싶었지만, 하하의 아버지는 강철, 태풍과 같은 강한 인상의 이름을 권했다.

한편, 하하는 별과 지난해 11월 30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하하와 별 부부는 지난 9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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