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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칭찬 인색한 엄마 견미리의 한마디 "너 때문에 산다" 뿌듯..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7-3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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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이미지 확대보기
▲이유비

이유비가 엄마 견미리의 칭찬에 감동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배우 이유비는 지난 30일 방송된 SBS '화신'에 출연해 "엄마가 칭찬에 인색하다. 내가 '구가의 서'를 찍을 때 너무 힘들어했다. 그런데도 아무 말씀 안하고 아무 터치도 안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유비는 "엄마가 보기에 내가 얼마나 부족했을까"라며 "그래도 내가 기죽을까봐 아무 말씀 안하더라"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정작 '구가의 서'가 끝나고 엄마가 '요새 전화가 많이 온다. 딸 드라마 잘 봤다고 전화 오는데 너 때문에 산다'고 하시더라. 그 말에 진짜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유비의 말에 MC 김희선은 "엄마로서 딸이 자그마한 것을 해도 정말 많이 걱정되고 신경쓰인다"며 동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이유비는 견미리 이외에도 사귄적 없지만 결별설이 난 배우 구원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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