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7월31일 비스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트위터에는 비스트가 지난 30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 첫 공연 백스테이지에서 국내외 팬들을 위해 애교섞인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비스트는 앙코르 무대까지 마치고 땀이 마르기도 전에 팬들을 향해 손하트를 그리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와는 다른 이중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비스트는 이 날 일본에서 타이틀곡 '섀도우'의 첫 무대를 선보인 것은 물론 특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여유 있는 무대매너, 탁월한 가창력으로 9,000여명의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
앞서 비스트는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새 음반이 발매되기 이전부터 기대를 모아 온라인 음반 판매 차트에서 종합 1위를 거머쥐면서 한일 가요계에서 남다른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비스트 대기실 사진에 누리꾼들은 "비스트 대기실에서 모습이 더 매력적이다" "비스트 대기실 참관하고 싶다" "이래서 내가 벗어나질 못한다" "비스트 이번 앨범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는 31일 요코하마에서 단독콘서트 ‘뷰티풀쇼’를 열어 일본 관객과 만나며 이후 귀국해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완벽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