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인기 댄스 듀스 출신 힙합 뮤지션 이현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MBC 관계자는 7월31일 오후 뉴스엔에 "가수 이현도가 오늘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녹화는 낮 12시께부터 진행됐다. 이현도 외 하하앤스컬, 뮤지, 버벌진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출연자 관계자에 따르면 '라디오스타' 녹화는 약 5시간동안 진행됐다.
지상파 토크쇼에 최초로 출연하게 된 이현도는 이날 녹화에서 하하 외 게스트들과 재치만점 입담 대결을 펼쳤으며 듀스 활동시절, 가수 활동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현도는 지난 1993년 고 김성재와 함께 남자 힙합 듀오 듀스를 결성,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등을 연속 히트시키며 톱 가수 반열에 올랐다.
이후 이현도는 가수 보다는 작곡가 및 프로듀싱에 집중하며 여전히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이현도, 하하 등이 출연한 '라디오스타'는 오는 8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