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틸다 스윈튼이 송강호를 극찬했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영화 '설국열차'의 봉준호 감독과 영화배우 송강호, 고아성, 틸다 스윈튼, 크리스 에반스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틸다 스윈튼은 "송강호와 촬영 장면을 늘려달라고 요청했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안 될 게 있느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틸다 스윈튼은 "내 생각에 송강호는 영화 쪽에서 몇 안 되는 제일 화려한 영화인"이라며 "같이 있으면 무엇을 받을 것인지 절대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고 송강호를 극찬했다.
또한, 틸다 스윈튼은 "송강호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틸다 스윈튼은 2012년 미국 타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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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7월31일 개봉한 '설국열차'는 하루 동안 전국 848개 스크린에서 총 4,394회 상영돼 41만 8467명의 관객을 동원(영진위 통합 전산망), 박스오피스 1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