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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여성 실종사건 용의자, 논산서 10일 만에 검거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8-0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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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성실종사건용의자검거이미지 확대보기
▲군산여성실종사건용의자검거

지난달 24일 전북 군산에서 발생한 이모(40)씨 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군산경찰서 정모(40)경사가 충남 논산에서 붙잡혔다.

논산경찰서는 2일 오후 6시32분께 논산시 논산5거리에 있는 한 PC방에서 정 경사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4일 실종사건이 발생한 지 열흘 만이다.

경찰은 정 경사를 논산경찰서로 압송했으며 수사본부가 차려진 전북 군산 경찰서 직원이 도착하는 대로 신병을 넘길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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