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무한리필 간장게장의 실태 "씻지도 않고.. 남긴 게 재활용.." 충격!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8-02 23:55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무한리필간장게장이미지 확대보기
▲무한리필간장게장

무한리필 간장게장집의 실태가 밝혀졌다.

2일 방송된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에서는 무한리필 간장게장 검증에 나섰다.

최근 맛은 있지만 다소 비싼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밥도둑 간장게장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9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간장게장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인기가 높다.

그러나 '먹거리X파일' 제작진이 찾은 현장은 충격적이었다. 세척이라곤 게를 물에 한번 담갔다 뺀 후 껍질에 붙어있는 낚싯줄을 떼어내는 게 전부였다. 해동하는 과정에서는 게를 상온에 그대로 버려뒀다.

심지어 아직 해동이 되지 않은 게를 씻지 않고 바로 간장에 넣거나 손님이 먹다 남긴 게를 양념게장으로 재활용하는 등 그 실태는 믿기 어려울 지경이었다.

이에 제작진은 서울 및 수도권의 간장게장 무한리필 가게 10곳의 샘플을 입수, 대장균 검사를 실시해 이런 비위생적인 작업환경이 게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리필 간장게장, 충격적이다" "무한리필 간장게장, 좋아했었는데 이제 어쩌나" "무한리필 간장게장 어째 너무 싸다 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