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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출연료 언급, "대상 받아도 똑같다".. 얼마길래? 솔직발언 '눈길'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8-0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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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출연료언급(사진=S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손현주출연료언급(사진=SBS방송캡처)

배우 손현주가 출연료를 언급했다.

손현주는 지난 2일 방송된 SBS'땡큐'에 출연해 대상을 수상한 이후의 출연료에 대해 말했다.

손현주는 "연극배우 시절 곱창집 주방장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남의 돈 천원을 벌기가 어렵다는 걸 배웠다"며 고단했던 연극배우 시절을 회상했다.

차인표는 "연기대상 받은 후 출연료가 인상됐느냐"고 질문했고, 손현주는 "완전 똑같다. 뭐 그렇게 달라지겠냐. 뭘 한다고 해서 일상이 확 바뀌지 않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명해져도 똑같다. 우리 아파트 분리수거 날이 목요일인데 여전히 그날 분리수거를 하고 있다"며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손현주 출연료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현주 출연료 언급 소탈하다", "손현주 출연료 언급 대상받아도 별 영향이 없나보네", "손현주 출연료 언급 역시 솔직한 점이 매력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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