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어머니가 집에 불지른 사연이 공개됐다.
8월 3일 방송된 MBC MBC '세바퀴'에서는 '한때는 불효자' 특집으로 빽가와 빽가 어머니 차희정 씨가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어머니가 자신 버릇을 고치려 집에 불을 지른 사연을 공개했다. 빽가는 "동생과 싸웠더니 그러지 말라고 경고했다. 엄마 나가고 서로 책임 미루며 계속 싸웠다. 어머니가 2번 경고 후 휴지를 모아와 불을 붙여 방에 던지고 나가셨다"고 폭로했다.
이어 "동생과 울며불며 불을 껐다. 방 일부만 탔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빽가 어머니는 "싸울 수 있지만 엄마 말 무시하는 것 고쳐야 했다"고 해명했다. 빽가는 "그게 중학생 애들한테 할 소리냐"고 반박해 폭소를 자아냈다.
빽가 어머니의 화끈한 자녀교육법에 누리꾼들은 "빽가 어머니 정말 무섭다" "빽가 어머니처럼 불지르면 동생이랑 다시는 싸우지 않을 것 같다" "우리 엄마가 저거 보고 따라할까봐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빽가는 어머니가 사춘기때 옷을 다 벗기고 쫓아낸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