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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성빈-지욱-민율 여행 합류 '시끌벅적'.. 재미UP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8-0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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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아빠어디가'캡쳐

'아빠어디가'에서 뜨거운 호응을 일으켰던 '형제특집' 편의 동생들 민율과 지욱이 다시 뭉쳤다. 성동일의 딸 성빈도 합류한 이번 여행은 늘어난 형제 수만큼 재미도 두 배로 늘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는 경북 김천으로 떠난 농촌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농촌 여정에는 여행을 함께 가고 싶어 했던 형제들이 함께 와도 좋다는 제작진의 제안에 성준의 동생 성빈, 민국의 동생 민율, 지아의 동생 지욱이가 함께 했다.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이자 시끌벅적했다. 민국은 성빈을 반겼고, 아빠들도 새로운 여자 멤버의 합류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지아는 은근한 경계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다섯 아빠와 여덟 아이들은 자두 따기를 하고, 자두 품평회를 열었다. 또 한여름 쏟아진 소나기를 피해 가족들과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행에 첫 합류한 성빈은 '성선비'로 불리는 오빠와는 다른 특유의 친화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민국의 손을 잡고 반가움을 표시해 아빠들의 웃음을 자아냈으며, 후와 준수에게도 먼저 장난을 치는 등 기존 출연진과도 금새 어울리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처음 만난 이종혁의 등에도 올라가 장난을 쳐, 이종혁이 "이친구 정말 사교성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평소 성준에게는 엄격하고 무뚝뚝했던 성동일이었지만 성빈 앞에서는 '딸바보'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성동일은 성빈이 다리 꼰 모습을 보고 '샤론스톤 같다'고 말하는가 하면 딸과 스스럼 없이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형제 특집'에 한번 출연했던 민율과 지욱이도 출연해 다른 가족들과 스스럼 없이 어울렸다. 새로운 '왈가닥' 캐릭터의 등장으로 더욱 재밌었던 형제특집 2탄 다음주가 더욱 기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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