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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문채원 욕설연기, "입에 착착 붙네!" 이중적인 소아과의사..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8-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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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이놈의 XX" 시끄럽다는 주민에게 "목소리 겁나 크네" 으름장

▲문채원욕설연기이미지 확대보기
▲문채원욕설연기

문채원이 욕설연기가 화제다.

5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 드라마 '굿 닥터'에는 차윤서(문채원 분)가 술 한 잔 마시고 귀여운 주정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차윤서는 소아 병동 의사답게 차분하게 어린 아이들을 달래는 모습을 보이다가, 퇴근 후 김도한(주상욱 분)에게 분노를 드러내며 "다 말아"라며 과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차윤서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길거리를 걷다가, "이놈의 XX" 라며 소리를 질렀고, 시끄럽다는 주민에게 "목소리 겁나 크네"라며 으름장을 놨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주민에게 "신고해! 오랜만에 백차 타고 드라이브나 가보지 뭐"라며 서슴없이 말했다. 그녀가 보여준 병원 안의 이지적이며 여성스러운 모습과, 병원 밖에서의 괴팍하고 툴툴내는 모습이 극과 극을 이루고 있어 웃음을 자극하는 것.

한편 그녀가 당도한 집에 박시온(주원 분)이 있었고, 이튿날 술이 깬 윤서는 시온의 존재를 파악한 후 깜짝 놀라 괴성을 지르는 모습을 보여 그들의 관계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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