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현이 숭례문 화재 사건 목격자였음을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는 코요테 멤버 빽가와 샵 출신 장석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숭례문 화재 사건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MC 탁재훈이 "숭례문 화재사건 제3의 목격자라던데"라고 묻자 장석현은 "맞다. 그때 사건을 목격한 사람이 3명이라고 하더다. 외국인도 한 분 있었다고 들었다"고 대답했다.
장석현의 말에 갑자기 빽가가 손을 들며 "나도 있었다. 아마 그 외국인이라는 사람이 나일 것이다. 내가 그때 사진을 찍어서 경찰에게 제공하기도 했다"며 우연히 같은 시간과 장소에 있었던 사실을 밝혔다.
이어 "정말 가슴 아팠다. 숭례문을 위해 평생을 바치신 분들이 모두 절망해서 통곡하시더라"라고 안타까웠던 당시 상황을 덧붙였다.
한편, ‘비틀즈코드2’의 ‘평행이론’은 평범한 사실을 두고 출연자들 간 관계를 운명으로 결정지으며 웃음을 주는 코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