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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제작비화, 윤후는 처음부터 남달랐다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8-0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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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제작비화(사진=M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아빠어디가제작비화(사진=MBC방송캡처)

'아빠 어디가' 제작비화가 공개됐다.

'아빠 어디가'의 여현전 작가는 5일 한 캠프 특강에서 '아빠 어디가' 제작비화를 공개했다.

여현전 작가는 "가수 윤민수 씨는 '나는 가수다' 출연 때부터 친분이 있었는데, 셀프 카메라로 자신의 집에서 찍는 영상에서 윤후를 처음 보고 천진난만하다고 생각해서 캐스팅을 염두해 뒀다"고 밝혔다.

이어 "윤후를 식당에서 처음 만났는데, 부끄러워 눈을 가리고 인사하는 모습과 달걀을 너무 맛있게 먹어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여 작가는 "윤민수 윤후 부자는 방송에서 똑같이 친절하고 배려가 넘치는 정 많은 성격"이라며 "가식적이지 않고 진솔해서 무리에 잘 녹아들어 제 몫을 톡톡히 한다"고 호평했다.

여현전 작가는 '아빠 어디가' 출연진을 캐스팅할 때 가장 우선순위에 둔 것은 "아빠도, 아이도 예능 경력이 별로 없는 사람을 우선으로 했다"며 "특히 아이들은 가공되지 않은 순수함을 지닌 방송 경력이 전무한 아이들로 찾아 헤맸다"라고 밝혔다.

아빠 어디가 제작비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제작비화, 윤후는 처음부터 귀요미였네" "아빠 어디가 제작비화, 캐스팅 잘 하신것 같네요" "아빠 어디가 제작비화, 솔직한이야기가 재미있네요" "아빠 어디가 제작비화, 순수한 모습이 제일이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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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제작비화(사진=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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