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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사칭 피해에 '분통', SNS통해 음담패설 및 이간질 늘어놔..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8-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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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한경DB

한류스타 류시원이 자신을 사칭하는 A씨로 인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류시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비롯해 휴대전화 SNS앱 등을 통해 자신 혹은 자신의 지인을 사칭하는 A로 인해 이미지 실추 등의 피해를 입었다.

류시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며 지인과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류시원은 "(A씨가)아이디 XXX라는 이름으로 내 행세를 하며 음담패설에 이간질 등을 하고 있다"며 "내 행세 뿐 아니라 나를 잘 아는 형이라며 지인행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더불어 A씨가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레이싱팀 일원임을 사칭하기도 한다고 밝히며 주변인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류시원 소속사 관계자는 6일 한 매체에 "류시원이 자신을 사칭하고 지인을 사칭해 SNS 상에서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있다"며 "A씨로 인한 추후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 같은 사실을 알리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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