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우박이 내린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8일 오후 4시께 트위터에는 때아닌 우박 제보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 트위터리안은 "진짜 구슬같은 우박이 대구 논공공단 덮쳐서 피해 속출 우리 공장도 천잘 다 박살났음 대박!"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 다른 트위터리안은 '실제 우박 크기 인증샷'이라며 손바닥 위에 우박을 얹고 찍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트위터리안들은 "대구 날씨 비 완전 쏟아지고 우박 딱딱 떨어지고 바람 강력함. 버스인데 도착지가 다 되간다" "지금 대구 매천동 우박 내림 무서워" "비가 아니라 우박이네요 여기는 대구" "대구날씨 미쳤나봐" "때아닌 대구 우박 무슨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