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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눈물 고백 “에로영화 출신, 노출 배우의 꼬리표를 떼고 싶다”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8-0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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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에로배우 이미지 벗고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 시도

▲성은(사진=영화‘아티스트봉만대’스틸컷)이미지 확대보기
▲성은(사진=영화‘아티스트봉만대’스틸컷)

에로 영화 촬영 현장을 리얼하게 까발리는 색기충만 코미디 ‘아티스트 봉만대’의 주연 배우 성은이 그 동안 차마 하지 못했던 속 이야기들을 영화 속에서 솔직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극 중 성은은 10년 전 에로영화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노출 배우의 꼬리표를 달고 활동을 하고 있는 여배우 역을 맡아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을 예정.

임필성 감독 대신 에로 거장 봉만대 감독이 긴급 투입되었다는 소식에 혹시나 10년 전처럼 노출을 하게 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던 성은은 10년 전을 회상하며 애써 참아왔던 눈물을 보여 그 동안 밝은 웃음 뒤에 숨겨왔던 상처와 아픔들을 짐작케 한다.

이렇듯 이번 작품을 통해 10년 전 에로배우의 이미지, 평소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제는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 성은.

“평소 밝고 쾌활한 이미지와는 달리 거리낌 없이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면모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힌 배우 성은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를 모으며 ‘아티스트 봉만대’에 대한 관심이 한 층 뜨거워지고 있다.

에로 영화 촬영 현장의 속사정을 낱낱이 밝힌 파격 소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색기충만 코미디 ‘아티스트 봉만대’는 오는 29일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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