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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만에 돌아온 지갑, "작은 행운이 당신에게" 포춘쿠키.. "영화 같아"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8-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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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만에돌아온지갑(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24년만에돌아온지갑(사진=인터넷게시판)

24년 만에 돌아온 지갑이 화제다.

최근 호주 ABC뉴스닷컴은 미국 조지아에 사는 버튼 머겐스라는 남성이 24년 전 잃어버렸던 지갑을 되찾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버튼은 24년 전 워터 스키를 타다 지갑을 분실했다. 24년이 지난 뒤 버튼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고, 자신을 짐 파커라 소개한 남성은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20마일이나 떨어진 홀덴비치에서 지갑을 주웠다며 돌려주겠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버튼은 이날 중국식당에서 점심을 먹던 중 "작은 행운이 당신을 찾아 올 것이다"라고 적힌 포춘쿠키를 열어 보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4년 만에 돌아온 지갑 소식에 누리꾼들은 "24년 만에 돌아온 지갑, 영화 속 이야기네", "24년 만에 돌아온 지갑, 포춘쿠키가 진짜 맞춘건가", "24년 만에 돌아온 지갑, 그동안 어디 있었던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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