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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병역비리 당시 "나 자신이 병X 같았다" 처참한 심경 고백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8-09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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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병역비리이미지 확대보기
▲장혁병역비리

장혁이 병역 비리 당시 심경을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배우 장혁은 병역 비리 당시 자신이 X신 같았다고 고백했다.

장혁은 과거 병역비리에 연루되면서 군면제가 취소됐다. 이에 대해 "어떻게 한 마디로 얘기하기가.."라고 운을 뗀 장혁은 "당시 잘못인 줄 알고도 그 행동을 했고, 잘못된 걸 사람들이 알게 됐고, 난 당연한 수순으로 군대에 갔다"며 "심경적으로 그 시기 참 불안했다"고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때 병역 비리 전화 받고 다시 병무청 가서 신검 받고 9시 뉴스에도 나왔었다. 부모님께도 죄송했고 이런 표현 될지 모르겠는데, 나 자신이 참 병신 같아 보였다"라며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전했다.

한편 이날 장혁은 과거 탭댄스를 배우다가 현재 아내를 만나게 된 러브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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