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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정다희, 가창력 겸비한 '슈퍼엄친딸' 눈길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8-1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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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정다희이미지 확대보기
▲슈퍼스타K5정다희

슈퍼스타K5의 '슈퍼 엄친딸' 정다희가 슈퍼위크에 합류했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 첫 방송에서는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이하늘을 필두로, 공개녹화로 진행된 지역 예선이 펼쳐졌으며 슈퍼위크에 합류한 100팀 참가자들의 일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미국 LA에서 주니어 골프선수 정다희 양이 출연해 팝송을 부르며 수준급 노래 실력을 과시했다. 특히 그는 "아버지가 모 건설사 회장님이시다"라며 엄청난 스펙과 많은 골프대회 수상 실적 등을 과시하며 '슈퍼엄친딸' 면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윤종신은 "좋은 통을 가졌지만 슈퍼위크에 진출한 나머지 99팀이 너무 잘 한다. 불합격이다"라고 이야기했지만, 이승철, 이하늘은 "확실히 수준급 노래를 하고 있다. 슈퍼위크 티켓 드리겠다"라며 정다희를 슈퍼위크 100팀에 합류시켜 마지막 슈퍼위크 참가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슈스케5'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5억 원(음반제작비 2억+상금 3억), 초호화 음반 발매 및 유명 감독과의 뮤직비디오 작업 기회, MAMA 스페셜 무대 참가 기회, TOP4에겐 크로스오버 차량 프리미엄 세단 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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