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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탈모 '부끄러웠다' 고백에 김광규 "대머리 회원들은 보면 다 알아"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8-1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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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탈모이미지 확대보기
▲강타탈모

강타가 탈모 때문에 고민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강타는 김광규와 단둘이 만난 식사자리에서 친해지기 위해 비밀을 공유했다.

강타는 이마를 다 덮는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는 이유에 대해 "사실 비밀인데 탈모 때문"이라며 "내 잘못도 아닌데 말하기 부끄러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광규는 "그게 왜 부끄러워. 얘기 안해도 다 알 텐데 대머리 회원들은 보면 다 알아요"라며 강타를 격려하며 그의 머리카락을 들어 올려 탈모 진단에 나서더니 "벌써 진행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이어 "비밀은 내가 치질 수술 세 번 한 게 비밀이다"고 말해 강타와 비밀을 공유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김태원, 이성재, 김광규, 데프콘, 노홍철, 강타가 출연하며, 혼자 사는 남자들의 일상을 관찰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고 있다. 이날 방송은 데프콘이 플리마켓(벼룩시장)을 열고, 강타와 김광규가 친해지기 위해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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