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제주 독성 해파리 출현, 6개 해수욕장서 하루 60명 쏘여.."피서객 위협"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8-11 14:2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제주독성해파리출현(사진=국립수산과학원/노무라입깃해파리)이미지 확대보기
▲제주독성해파리출현(사진=국립수산과학원/노무라입깃해파리)

제주 독성 해파리 출현에 일부 해수욕장들이 입욕을 통제했다.

1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 20분부터 8시 사이에 제주시 함덕 서우봉해변에서 황모(44·서울시)씨 등 26명이 독성 해파리인 라스톤입방해파리에 쏘여 응급처치를 받았다.

이와 함께 비슷한 시간대에 이호테우해변에서도 피서객 16명이, 김녕성세기해변에서도 10명, 협재에서도 5명이 피해를 당하는 등 인근 6개 해수욕장에서 총 61명이 독성 해파리에 쏘여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독성 해파리로 알려진 라스톤입방해파리는 크기가 3cm 내외의 소형이지만 촉수는 가늘고 길어 10cm가 넘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독성 해파리 출현에 누리꾼들은 "제주 독성 해파리 출현, 정말 무섭네" "제주 독성 해파리 출현, 해수욕장서 조심해야 할 듯" "제주 독성 해파리 출현 깜짝 놀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