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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자막굴욕, "존박 이렇게 무너지나요".. 누리꾼 "미안하다 공감한다"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8-1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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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자막굴욕(사진=MBC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존박자막굴욕(사진=MBC방송캡처)

가수 존박이 자막 굴욕을 당했다.

10일 MBC '무한도전'은 여름예능캠프 특집 두 번째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존박은 인피니트 성규와 한 팀을 이뤘다.

이들은 금기 행동을 하면 물벼락을 맞는 게임에 참가했다. 존박의 금기어와 행동은 '아니오'와 '고개 움직이기'를, 인피니트 성규는 '네'와 '미소짓기' 였다.

존박이 물벼락을 맞게되는 장면에서 자막에 '샤워 중인 낙타'라는 문구와 함께 물벼락을 맞은 존박의 얼굴이 비춰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존박 자막 굴욕을 접한 누리꾼들은 "존박 자막이 굴욕이네요", "존박 자막 굴욕 정말 낙타닮았네요", "존박 자막 굴욕? 작가 센스있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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