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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13남매 "집이 좁고 산소가 부족.. 매일 MT 분위기" 고충 토로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8-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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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13남매(사진=K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남보라13남매(사진=KBS방송캡처)

남보라 13남매가 화제다.

남보라는 12일 방송된 KBS2 ‘홍진경의 두시’에 허경환과 함께 출연해 “첫째 오빠는 26살이고 막내는 5살이다”라며 13남매의 고충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남보라는 “어머니는 미혼모 센터에서 봉사활동도 하시고 애기 키우는 노하우 비법 강의를 하신다”며 “나 또한 아이 잘 키울 자신이 있다. 학교 다닐 때 가정 시간에 시험공부 안 하고도 점수를 잘 받았다”고 밝혔다.

또 남보라는 “불편한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많았다. 사람이 너무 많다 보니까 집이 좁다. 예전엔 동생들이 작아서 괜찮았는데 커지다 보니 너무 답답하더라”며 “알고보니 방에 9명이 있었다. 산소가 부족하더라. MT를 가서 느끼는 분위기를 나는 매일 느낀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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