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과 사진이 화제다.
SBS 드라마 ‘두 여자의 방’에서 민경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은혜는 워킹맘으로써 드라마 찍으랴 쌍둥이 돌보랴 정신없는 가운데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이 나오는 드라마를 모니터링 해주는 쌍둥이 사진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은혜는 “엄마 나오는 드라마 완전 집중해서 보는 둥이들~~ 뽀로로나 호비보다 집중해서 본다.. 내가 뽀로로랑 호비를 이긴거다~~ㅋㅋㅋ”라며 뽀로로를 이긴 엄마의 기쁜(?) 심정을 들어냈다.
또 “완이가 감기걸려서 고생하는데 일단 입원은 두고보자는데.. 입원까지 안하고 빨리 나아라~~~호야 옮겠지만...옮으면 안된다...ㅠㅠ 기침하고 열나서 내 목을 꼭 붙드는 아이를 떼어놓고 촬영가는 내 마음은...내가 지금 뭐 하는 짓인가... 이기적인 엄마다 나는...ㅠㅠ 요즘 애들 기침감기 유행 같아요~ 에어컨 때문 같은데 조심 하세용~~~더워도 감기걱정을 할줄은 정말정말 몰랐네... ㅠㅠ”라며 쌍둥이 걱정과 함께 팬들에게도 여름에도 건강 조심하라는 예쁜 마음씨를 보여 줬다.
한편 박은혜가 민경채 역으로 열연 중인 SBS ‘두 여자의 방’은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