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여동생(사진=MBC방송캡처)
남보라가 여동생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배우 남보라는 8월12일 방송된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남보라는 가장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꼽았다. 남보라는 "뛰는 남자(런닝맨)에 출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남보라에게 "만약 친동생이 연예인을 하고 싶어한다면 어떻게 할 것 같냐"고 물었다. 허경환은 "동생이 예쁘냐"고 물었고 남보라는 "매력적이다"고 답했다.
남보라는 "안 그래도 밑에 있는 여동생이 (연예인을) 하고 싶어 하더라. 날 보고 연예인을 하고 싶어하는 게 아니라 예쁜 여자 아이돌을 보고 따라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난 연기학원에 보내줬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남보라는 오빠 삼고 싶은 남자 연예인으로 배우 송중기를,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이진욱을 꼽아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