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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송중기 언급 "친오빠 삼고 싶다" 한 치 망설임도 없이 사심고백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8-1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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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송중기언급(사진=K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남보라송중기언급(사진=KBS방송캡처)

남보라가 송중기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배우 남보라는 12일 방송된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 출연했다.

남보라는 근황에 대해 "최근 KBS 2TV 드라마 '상어'를 끝냈다. 드라마가 끝난 지 10일 정도 됐다. 원래 생활패턴이 낮12시부터 시작하고 새벽까지 깨어있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아침 스케줄이 내겐 쥐약이다. 너무 힘들다"고 설명했다.

남보라는 "요즘 휴대전화 게임에 빠졌다. 한 번 빠지면 하루종일 그것만 해서 웬만해선 잘 안 하려고 하는 편이다. 요즘 쿠키런 게임에 빠져 있다. 친구 30명 초대하면 좀비쿠키 한다고 해서 신나게 초대했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남보라에게 "친오빠 삼고 싶은 남자 연예인이 누구냐"고 묻자 남보라는 "송중기 오빠다"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답했다.

이에 홍진경은 "송중기와 허경환은 비교가 안 된다. 허경환이 더 작아지는 것 같다"고 농담했고 허경환은 "더 작아지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남보라 송중기/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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