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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이영자 지적, "어디서 지적질이야" 버럭.. 잠버릇 몽유병 아냐?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8-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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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이영자지적/정은지잠버릇(사진=K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정은지이영자지적/정은지잠버릇(사진=KBS방송캡처)

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개그우먼 이영자의 실수를 지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에이핑크 정은지가 이영자의 실수를 지적했다가 두려움에 떨었다.

이날 이영자는 걸그룹 ‘에이핑크’를 ‘에이핑클’로 잘못 부르는 실수를 했다.

이에 정은지는 놓치지 않고 “방금 에이핑클이라고 했다. 에이핑크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당황하면서도 “옛날에 핑클이라고 있었다. 어이다 대고 지적질이야!”라고 호탕하게 말했고 오히려 정은지가 더 당황했다.

하지만 곧 이영자는 당황한 정은지에게 “괜찮다”고 말하면서도 “언제 대기실에서 한 번 부를게”라고 엄포를 놓았다.

방송에서 정은지는 잠버릇도 공개했다. 정은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자다가 냉장고 문을 열고 물을 벌컥벌컥 마시기도 하고 베란다에서 깬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정은지 이영자 지적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정은지 이영자 지적 맞는 거 아닌가" "정은지 잠버릇도 독특하네.. 이영자 지적 할 수도 있지" "정은지 이영자 지적 대담한데" "정은지 잠버릇 심각한 거 아닌가?" "정은지 잠버릇, 이영자 지적 모두 톡톡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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