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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 400만 돌파, "설국열차 게 섰거라"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8-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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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러라이브400만돌파(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더테러라이브400만돌파(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더 테러 라이브'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지난 12일 하루에 17만 834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400만 9,889명을 기록했다.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는 순수 제작비가 35억 원인 저예산 영화로 개봉 5일만에 200만 관객을 모아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또한 제작비 450억원의 대작 '설국열차'와 동시 상영임에도 전혀 기세가 눌리지 않고 놀라운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오는 15일 광복절 연휴가 시작돼 개봉 3주차를 맞는 이번 주말에는 500만 돌파가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더 테러 라이브 400만 돌파에 누리꾼들은 "더 테러 라이브 400만, 완전 재밌어", "더 테러 라이브 400만, 하정우의 힘인가", "더 테러 라이브 400만, 천만까지 가려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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