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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와 결별한 리사,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연습사진 공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8-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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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뮤지컬 배우 겸 가수 리사가 오는 9월 막이 열리는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무대 뒤로 보이는 곳에서 골드 스팽글 상의와 블랙 미니스커트 그리고 올백 헤어로 시크함을 한껏 뽐내며 포즈를 잡고 있다. 특히 리사는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다소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군살 없는 매끈한 다리 라인을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섹쉬! 다요트 부르는 사진”, “청순했던 그녀의 반전 스타일”, “공연이 더욱 기대되는 걸요~~ !!”, “쌩얼도 미인, 메이크업 해도 미인” 등의 댓글을 남겼다.

리사가 주연을 맡은 ‘보니앤클라이드’는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도 잘 알려진 내용으로 1930년대 미국 경제대공황 시대를 배경으로 실존했던 2명의 갱 보니와 클라이드의 범죄행각과 러브스토리를 재구성해 탄생된 뮤지컬이다.

리사는 이번 뮤지컬에서 클라이드의 그녀 보니 역에 캐스팅 돼 배우 엄기준과 새로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오는 9월 4일부터 충무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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