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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스티브 잡스 부인, 전 워싱턴 시장과 염문.. 이혼에 영향줬나?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8-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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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런잡스(왼쪽)와에이드리언펜티전워싱턴시장이미지 확대보기
▲로런잡스(왼쪽)와에이드리언펜티전워싱턴시장

애플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의 부인 로런 파월 잡스(49)가 전 워싱턴 시장과 교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로런 잡스가 에이드리언 펜티(42) 전 워싱턴 시장과 연인 관계에 있다고 지난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1년 휴스턴에서 열린 교육 관련 회의에 참가하면서 아는 사이가 됐다. 스티브 잡스가 사망 3개월 후인 2012년 2월, 펜티는 로렌 파월이 설립에 참여한 '컬리지 트렉' 이사회에 합류했다

세 자녀를 둔 펜티 전 시장은 지난 1월부터 아내와 별거에 들어갔다.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으나 로런 잡스가 펜티 전 시장의 이혼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다고 외신은 전했다. 두 사람은 현지 언론의 연인 관련 질문에 즉답을 피하고 있다.

로런 잡스는 남편 잡스의 사망으로 90억달러(약 10조원)를 상속받아 단숨에 세계 부호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스탠퍼드대에서 경영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채권거래 전략가로도 근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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