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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전 행동 수칙, 꼭 필요한 전력 외에 가급적 사용 자제해야..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8-14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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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전행동수칙

'절전 행동 수칙'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2일 전력거래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절전 행동 수칙을 게재했다.

전력거래소는 절전 행동 수칙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전력 예비율이 500만kW 미만으로 떨어졌다"며 "각 가정과 사무실 및 산업체에서 절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절전 행동 수칙에 따르면 가정에서는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가동을 자제하고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전력 소모가 많은 다리미 전자레인지 세탁기 등의 사용을 가급적 자제한다. 또한 필요한 조명을 제외한 모든 것을 끄는 것도 포함돼있다.

이밖에도 상점, 상가에서도 간판 등 조명을 모두 소등하고 식재료 부패와 관련이 없는 가전제품의 가동을 중지하는 등의 절전 행동을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절전 행동 수칙, 국민 모두 동참해야 할 일" "절전 행동 수칙, 선택이 아닌 의무" "절전 행동 수칙, 꼭 지켜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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