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고열이 화제다.
14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스포츠월드에서 진행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는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 이만기, 존박, 이종수, 필독, 찬성, 이지훈이 참석했다.
이날 이수근은 “내가 시골에서 추운 곳에서 살면서 한번도 고열이 나본 적이 없다”며 “그런데 지난 볼링경기에서 지고나서는 열이나서 40도까지 올라가더라”고 말했다.
이어 “'예체능' 합류 당시에는 나는 개그맨으로서 웃음을 담당한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프로그램이 진정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더라”며 “없던 병도 생길 지경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지난 4월 9일 첫 방송한 뒤 탁구와 볼링,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