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뉴스투데이' 방송사고 후 언급 無.. MBC측 "앵커, 상황 몰라" 해명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8-14 16:22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사진=MBC'뉴스투데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뉴스투데이'캡처

MBC아침 뉴스 '뉴스투데이'가 방송 사고 후,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14일 '뉴스투데이'에서는 데스크와 기상캐스터가 이원화 방송된 가운데, 카메라 전환이 잘못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머리를 만지는 모습과 화면이 순식간에 바뀌는 일이 벌어졌다. 현재 해당 장면은 다시보기 서비스에서 제외되어 있다.

문제는 방송 사고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를 하지 않은 MBC의 태도에 시청자들이 불만을 표했다는 것이다.

뉴스투데이 방송사고에 누리꾼들은 "왜 사과 안하나?" "뉴스투데이 방송사고 너무 많다" "지난번엔 음향사고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사고와 관련, MBC측은 "이 방송사고는 기술감독의 실수였다"며 "생방송이다 보니까 일어난 일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방송이 끝날 무렵에 갑작스럽게 일어난 사고였기 때문에 데스크에 앉아있는 앵커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다고 한다. 방송이 끝나고 나서야 방송사고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며 사과를 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MBC'뉴스투데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뉴스투데이'캡처

한편, MBC는 지난 1월의 음향사고와 2009년 이정민 아나운서가 손거울을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타는 등 잦은 방송사고로 시청자들의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