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주부 9단이 조언하는 깔끔하고 안전한 포장이사 Tip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3-08-14 18:20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포장이사이미지 확대보기
▲포장이사

찌는 듯한 무더위, 예측할 수 없는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이사를 앞둔 이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쾌적한 봄, 가을에 비해 훨씬 힘이 드는 것은 물론 예상치 못한 날씨 변화로 인해 분실, 파손 등의 사고가 일어나기도 쉽기 때문이다.

최근 대구로 이사온 주부 이 모씨(32세)는 이사를 준비할 때 저렴한 가격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이사를 맡겼다가 이사 후 가구들이 망가지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살림의 달인이라 불리는 주부 네티즌들은 “신뢰할 만한 포장이사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입을 모은다. 내로라 하는 살림꾼들이 모두 모였다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똑똑하게 포장이사를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아보자.

포장이사 업체 후기 검색은 기본
포장이사라는 단어를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무수히 많은 광고, 혹은 광고성 후기들을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주부 네티즌들은 “포장이사 업체와 관계 없는 커뮤니티의 후기가 더욱 신뢰할 만하다”고 말한다. 직접 사진과 경험담을 올린 100% 진실한 후기들을 찾아 업체 별 서비스 및 만족도를 비교해보는 것이 포장이사 업체 선정의 1단계다.

수원에서 울산으로 이사한 주부 네티즌은 “평소 자주 들르던 살림 정보 커뮤니티가 포장이사 업체 선정 시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며 “많은 주부들이 추천하는 곳을 골랐더니 역시 다른 이삿짐 센터와 비교할 수 없는 섬세한 포장이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정확한 포장이사 견적 확인은 필수
인터넷을 통해 간단히 포장이사 견적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곳이 많다. 그러나 꼼꼼히 따져보지 않고 대략적으로 산출한 포장이사 비용은 당일 추가비용이 발생하거나 예상치 못한 더욱 비싼 비용으로 당황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포장이사 방문 견적 서비스를 이용해 더 이상 추가되지 않을 정확한 포장이사 금액을 구하고 이를 확인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사 후 A/S도 확실한 곳으로
실속 있는 포장이사 가격까지 비교 완료했다면 마지막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은 A/S다. 아무리 신경 써도 예기치 못한 파손이나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상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는지, 무허가 업체는 아닌지 허가증과 보험 증서를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대전에서 인천으로 이사한 주부 박 모씨(34세)는 “처음 이사를 준비할 때 A/S 서비스 제공 여부도 따져봐야 한다는 지인의 말을 참고하여 업체를 선정했다”며 “혹시나 발생할지도 모르는 파손이나 사고에 대비할 수 있었고 더욱 안전하게 이사를 할 수 있어서 마음이 놓였다”고 말했다.

국내 포장이사 브랜드 Goldmoving 이종용 대표는 “무더운 여름철에는 고객도, 직원들도 몇 배 힘들고 예민해지기 마련”이라며 “이사에 필요한 모든 기술은 물론 예절교육까지 철저히 수료한 Goldmoving의 서비스는 이처럼 힘든 시기에 더욱 빛을 발한다”고 설명했다.

Goldmoving은 ‘행복드림 이사’와 ‘온누리이사몰’을 운영하며 가정이사부터 사무실이사, 원룸이사, 해외보관이사 등 이사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전 단계부터 이사플래너를 투입하는 것은 물론 1일 1가구 서비스를 통해 여유 있게 이사를 진행하므로 사고 확률이 낮고 고객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똑똑한 포장이사, 저렴한 가격보다는 얼마나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느냐가 우선이 아닐까.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