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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태만자의 최후, 화장실서 '땡땡이' 치다 날벼락 "끔찍하다"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8-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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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태만자의최후(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근무태만자의최후(사진=인터넷게시판)

근무 태만자의 최후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근무 태만자의 최후’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 속에는 노란색 안전모를 쓴 남성이 화장실에서 책을 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옆 벽에서 사람 손이 튀어나오더니 남성을 붙잡고 벽을 뚫으며 데려가 버렸다.

공포영화에서나 볼 법한 이 장면은 사실 근로자가 일하는 시간에 일명 ‘땡땡이’를 치고 있다가 걸린 것. ‘근무 태만자의 최후’라는 제목처럼 재치 있게 표현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근무 태만자의 최후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근무 태만자의 최후, 웃기네” “근무 태만자의 최후, 놀면 저렇게 되나?” “근무 태만자의 최후, 잘 만들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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