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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환 "난독증 있어.. 아직도 한글 잘 몰라" 고백, 대본은 어떻게?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8-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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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환난독증(사진=KBS)이미지 확대보기
▲조달환난독증(사진=KBS)

배우 조달환이 난독증을 고백했다.

조달환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캘리그라피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자신의 난독증이라고 밝혔다.

이날 조달환은 '해투 야간매점' 현판을 캘리그라피로 직접 써 와 감동을 선사했다. MC들은 조달환에게 "어떻게 캘리그라피를 시작하게 됐냐"고 물었다.

이에 조달환은 "처음 밝히는 내용인데 사실 난 난독증이 있다. 아직도 한글을 잘 모른다"며 "대본 리딩 할 때 한 번도 제대로 이해한 적 없다. 남들보다 4∼5배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집중력을 기르기 위해 캘리그라피를 시작했고, 탁구를 통해 이해심과 배려심을 키웠다"고 덧붙였다.

캘리그라피란 손으로 직접 쓴 디자인 글씨를 말한다.

한편 조달환과 뮤지, 김현중, 최원영, 정준영 등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은 오는 15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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