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본명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최근녹화가 진행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한 개그맨 이경규는 자신의 본명이 '이명규'라는 사실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내 인생, 최초 공개'를 주제로 다뤄 많은 출연진들의 고백담이 소개됐다.
이경규는 "사실 내 본명은 이명규다"고 최초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사촌 형제와 이름이 같아 이경규로 개명하게 된 것"이라고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된 사연을 밝혔다.
한편 배우 이승신은 행인 역할만 하던 무명시절, 대선배였던 박근형이 이승신을 눈여겨보고 "이 배우의 외모가 특별하니 그에 맞는 역할을 주자"고 파격 제안해 비중있는 배역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이승신은 박근형 덕분에 본격적인 배우생활에 입문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8월 16일 오후 8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