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이은원 시구, '역사상 가장 우아한 포즈' 수석 발레리나의 위엄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8-15 02:46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이은원시구(출처:스포티비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이은원시구(출처:스포티비캡쳐)

국립발레단 이은원 수석 발레리나의 시구가 화제다.

지난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발레리나 이은원이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이은원은 상의는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착용, 하의는 붉은색 발레복을 입고 등장해 모든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운드에 오른 이은원은 두산베어스를 응원하는 멘트를 전한 뒤 호흡을 가다듬고 와인드업 자세를 취했다.

이후 갑자기 포수 쪽으로 돌진하더니 우아한 모습으로 점프하며 발레동작을 선보인 후 나비처럼 날아서 공을 던졌다.

순간 해설가와 아나운서는 감탄사를 연발했고 관중석에서도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은원의 공은 글러브를 한참 떠나 땅바닥에 내리 꽂혔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