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근데 왜 그렇게 방송에 협조를 안 해줬나" 반박
이현도가 박소현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수 이현도는 8월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라디오 첫방송을 러브게임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사실 내가 박소현과 많이 친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현도는 "내가 듀스로 데뷔했을 때 이미 박소현은 유명할 때였다. 정말 예쁘다고 생각해 내가 '좀 친하게 지내자'라며 다가갔다"고 말했다.
이어 이현도는 "내가 좀 박소현을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소현은 "그런데 왜 그렇게 그 당시 내가 방송하면 협조를 안 해줬나. 정말 좋아한거 맞냐"고 물었다. 이현도는 "난 박소현에 대한 순정을 그냥 먼 발치에서 간직하고만 있었다. 꽃은 꺾는 게 아니다. 바라보는 거다" 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한편 이현도는 듀스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최근 듀스 헌정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