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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공효진 4단 변화 화제 속 귀신 빙의도 "깜짝"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8-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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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귀신빙의(사진=S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공효진귀신빙의(사진=SBS방송캡처)

공효진이 소지섭의 첫사랑 한보름으로 빙의됐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태공실(공효진 분)은 회식 자리에서 집으로 귀가하던 중 우연히 주중원을 만났다.

하지만 태공실은 주중원 뒤에 있는 차희주를 목격했고, 그 길로 주중원의 집까지 쫓아갔다.

태공실은 뜬금없이 주중원의 집 초인종을 누르며 "주원아, 나에게 화났지"라고 반말을 했다.

이에 주중원은 "화났지, 화났어. 지금부터 너 해고야. 꺼져"라며 태공실에게 소리쳤다.

이때 돌아서는 주중원의 뒤에서 태공실은 "지금도 내가 이름 세 번만 불러주면 화 풀래? 주중원, 주중투, 주중쓰리"라며 과거 차희주가 주중원을 불렀던 상황을 재연했다.

이에 주중원은 "하나도 안 웃겨. 너 뭐야"라며 노려봤고, 태공실은 "나야, 네가 미워하는 나쁜 년"이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공효진 4단 변화 속 사진에는 태공실이 국내 최고 명문대에 입학하는 사진부터 뛰어난 미술 실력을 자랑하는 장면과 봉사 활동에 나선 장면, 그리고 테니스 대회 우승을 거머쥐는 장면까지 다재다능한 모습이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효진 4단 변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효진 4단변화, 도대체 못하는 건 뭐냐?", "공효진 4단변화보니 더 드라마가 기대되는 걸", "공효진 4단변화 드라마니까 가능한 얘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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