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환이 난독증임을 고백한 가운데 학생회장 출신 과거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 출연한 조달환은 난독증을 앓고 있음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조달환은 "사실 어린시절부터 난독증이 있다. 아직도 한글을 잘 모른다. 대본 리딩을 할 때 한 번도 제대로 이해한 적 없다. 남들보다 4∼5배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조달환의 친구 안형준이 출연해 말을 더듬는 조달환에게 "학생회장이 왜 그러냐? 말 잘하잖아. 조달환이 고등학교 때 학생회장이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난독증을 앓아 한글을 잘 모르는데 학생회장을 했다는 것이 가능하냐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조달환 난독증인데 학생회장을 어떻게 했을까?" "조달환 난독증인데 얼마나 노력했으면 학생회장이 되었을까?" "조달환 난독증? 학생회장? 어찌된 일인지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