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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김현주, 바리스타 변신… 성황리에 종료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8-1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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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이름이 틀릴 것 우려해 연습장에 미리 이름 적어 확인

▲‘궁중잔혹사-꽃들의전쟁’김현주바리스타변신(사진=에스박스미디어)이미지 확대보기
▲‘궁중잔혹사-꽃들의전쟁’김현주바리스타변신(사진=에스박스미디어)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배우 김현주가 팬 사인회 현장에서 뜨거운 팬 사랑을 과시해 ‘팬 바보’임을 인증했다.

지난 15일 김현주가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벨라빈스 커피 일산 원마운트 점에서 열린 이번 팬 사인회는 김현주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자리인 만큼 그녀의 따뜻한 팬서비스로 가득 채워져 성황리에 막을 내린 것.

김현주는 이번 팬 사인회에서 싸인을 받는 모든 팬들과 일일이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싸인을 하기 전 이름이 틀릴 것을 우려해 연습장에 미리 이름을 적어 확인하는 등 ‘팬 바보’ 명성에 걸맞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훈훈함으로 가득 채웠다는 후문.

특히 김현주는 이날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 미리 준비한 행운의 번호에 당첨된 팬들에게 직접 내린 아이스커피를 대접하는 등 기존의 팬 사인회를 넘어선 특별한 이벤트를 고루 준비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 조선 최고의 악녀 얌전으로 분해 끊임없는 악행과 잔혹함으로 시청자들을 경악케 하고 있는 모습과는 달리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다정다감한 반전 있는 모습을 보여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현주는 “이렇게 가까이서 팬들을 만나는 자리가 오랜만이라 떨리기도 했지만 너무 행복하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며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 악역을 맡다 보니 미워하시는 분들이 많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자주 이런 자리를 가져야 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현주가 조선 최고의 팜므파탈이자 희대의 악녀 얌전에 완벽 빙의하는 신들린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은 매주 토, 일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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