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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kg 괴물 가자미, 길이 2.7m 세계 기록 경신.. 90분 사투 끝 낚아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8-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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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kg괴물가자미(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233kg괴물가자미(사진=인터넷게시판)

233kg 괴물 가자미가 포획돼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233kg 괴물 가자미’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괴물 가자미는 노르웨이 근해에서 잡힌 것으로, 513파운드(233kg)짜리이며 국제 낚시 협회(International Game Fishing Association)가 인정한 기존 기록(419파운드)을 깨고 세계 기록을 세웠다.

이번에 잡힌 괴물 가자미는 무게 233kg, 길이 2.7m로 기록돼 적어도 50년 정도는 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가자미를 낚은 독일 출신의 마르코 리베나우 씨는 “처음 낚시에 무엇인가 걸렸을 때 너무나 힘이 세 잠수함인 줄 알았다”며 “작은 보트가 끌려 갈 정도로 대단한 힘을 가진 가자미였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 괴물 가자미는 주변 동료 3명의 도움을 받고도 90분의 사투를 끝에 낚은 것을 전해졌다.

233kg 괴물 가자미 포획 소식에 누리꾼들은 "233kg 괴물 가자미, 진짜 크네", "233kg 괴물 가자미, 어떻게 잡았지?", "233kg 괴물 가자미, 세계 기록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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