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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코뿔소 변신, 콧등 위에 장미 가시.. "귀여워~"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8-1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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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코뿔소변신(사진=MBC'일밤'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준수코뿔소변신(사진=MBC'일밤'캡처)

준수 코뿔소 변신이 화제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형제특집 2탄' 3편이 전파를 탔다.

'아빠 어디가' 가족들은 아침 밥으로 각자 재료를 구해 시골 국수를 만들어 먹는 미션을 받았다. 이날 재료를 구하기 위해 한 가정집에 들른 이종혁과 이준수는 화단에 핀 장미에 눈길을 보냈다.

장미를 보던 이종혁은 장미가 왜 가시가 있는지 아느냐면서 "장미가 예뻐서 자신을 꺾어가지 말라고 가시를 만든거다"라고 장미에 가시가 달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종혁은 장미 가시로 코뿔소로 변신할 수 있다며 준수의 호기심을 끌었다. 이종혁은 장미 가시를 꺾어 자신이 먼저 코뿔소로 변신했다. 또 준수 콧등 위에도 장미 가시를 올려주어 부자 모두 코뿔소로 변신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준수는 코뿔소 변신이 마음에 든 듯 까르르 웃음을 지었다.

준수 코뿔소 변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준수 코뿔소 변신, 귀엽다", "준수 코뿔소 변신, 훈훈한 부자", "준수 코뿔소 변신, 어렸을 때 많이 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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