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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맨 몰라도 된다? 하지만 알고 싶다! 우루사 바이럴 광고 화제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3-08-1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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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맨 몰라도 된다? 하지만 알고 싶다! 우루사 바이럴 광고 화제이미지 확대보기

초록색 타원형의 우루사 알약이 의인화돼 캡슐맨으로 등장하는 우루사 바이럴 광고 시리즈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유튜브 등 UCC 사이트 및 카페 커뮤니티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우루사 광고는 바이럴 영상이라고 믿기 힘든 퀄리티 높은 애니메이션이다. 불어와 일어 등 외국어 더빙이라는 새로운 시도까지 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캡슐맨이라는 독특한 캐릭터 설정과 한번 보고서는 잘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다소 난해하지만 호기심을 유발하는 내용의 구성 때문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이태리 편, 일본 편, 프랑스 편 등 총 3편으로 구성된 캡슐맨 시리즈는 각 상황에 따라 캡슐맨의 정체를 밝히고자 하는 이들과 자신을 숨기고자 하는 캡슐맨이 등장한다. 캡슐맨은 '몰라도 된다'라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지 않지만 각 시리즈의 말미에는 '들켜버렸다'는 대사로 당황한다.

그러나 캡슐맨의 실체를 알게 된 다른 캐릭터들은 놀라는 표정만 클로즈업 될 뿐 결국 캡슐맨의 진짜 모습은 밝혀지지 않아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독특하고 이색적인 대웅제약(대표 이종욱) 캡슐맨 우루사 바이럴 광고를 감상한 네티즌들은 대체로 신선하다, 새롭다, 참신하다라는 평가와 함께 직접 캡슐맨의 정체를 유추한 댓글을 달거나 반전 있는 결과를 제작해 패러디하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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