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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입대 소식에 英-佛 해외누리꾼들 진한 아쉬움

윤은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8-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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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 소식 후 해외한류사이트 아티클에 300개 이상 댓글 달려

▲조인성송중기이미지 확대보기
▲조인성송중기

인기스타 송중기(28)의 입대 전 마지막 팬미팅 소식에 해외누리꾼들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는 17일 공식 팬클럽 멤버들 약 1400명과 비공개 팬미팅을 열었다. 이 팬 미팅에는 평소 친분을 가져온 영화배우 조인성이 깜짝 출연하는 등 줄곧 내내 뜨거운 분위기 가운데 진행됐다.

이 소식은 하루가 지나 해외 한류사이트들에 올라왔으며, 아티클들에는 3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어떤 블로그에서는 송중기의 친필 편지를 영어로 번역해 전달하며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영어권 누리꾼들은 "나 진짜로 어제 울었어. 그가 매우 그리울 거야" "송중기 잘 지내" "그의 아름다운 얼굴이 그리울거야" "오빠, 기다리고 있을게요 ㅠㅜ" "요즘 많은 재능있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군대에 가네. 군대 잘 마치고 더 강한 심신으로 돌아와서 드라마, 무비, CF 등으로 우리를 날려줬으면 좋겠어" "중기 포에버, 기다리고 있을게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또한 프랑스 누리꾼들은 "내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런! 이건 매우 큰 비극이야" "훌쩍 훌쩍" 등의 댓글을 달아 송중기의 군입대를 아쉬워했다.

송중기는 팬미팅을 마지막으로 잠시 휴식기간을 가진 뒤 오는 27일 춘천 102보충대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송중기의팬레터(출처=omonatheydidn't)이미지 확대보기
▲송중기의팬레터(출처=omonatheydid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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