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남성성과 여성성을 교묘하게 오가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
배우 조민수가 패션매거진 싱글즈를 통해 중성미를 발산했다.
‘베니스의 여신’ 조민수가 창간 9주년을 맞이한 패션매거진 ‘싱글즈’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화보 촬영을 가졌다.
20일 공개된 화보는 강렬한 흑백의 이미지로 조민수의 카리스마와 넘치는 모습이 실렸다. 온몸으로 화보에 임한 조민수는 오묘하면서도 알 수 없는 매력을 풍기는 표정과 포즈로 중성적이고 관능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특히 조민수의 여느 모델 못지않은 탄탄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화보촬영의 사진작가인 유영규는 “남성성과 여성성을 교묘하게 오가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샤를로트 램플링을 표현하고자 조민수를 낙점했다”며 조민수의 매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조민수는 영화 ‘관능의 법칙’ 여주인공으로 낙점되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