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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루비반지’ 임정은, 철부지 리포터로 변신 성공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8-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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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관 앞에서 모르는 남자에게 떳떳하게 다가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

▲임정은(사진=KBS2‘루비반지’캡처)
▲임정은(사진=KBS2‘루비반지’캡처)

‘드라마 루비반지’ 배우 임정은이 까칠한 철부지 리포터로 변신했다.

임정은은 지난 19일 첫 방송된 KBS2 ‘드라마 루비반지’ 1회에서 한 성격하는 리포터 정루나 역으로 등장했다. 임정은은 소위 말하는 ‘된장녀’ 스타일에 까칠한 성격인 정루나 역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 ‘드라마 루비반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임정은이 맡은 루나는 메인 MC자리를 놓치자 작가에게 큰소리 치는 당돌함을 지녔고 명품관 앞에서 모르는 남자에게 떳떳하게 다가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둥 상상이상의 막무가내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정은이 맡은 루나는 쌍둥이 언니인 루비(이소연)와는 180도 완전히 다른 철부지 여주인공으로 이날 ‘드라마 루비반지’ 방송을 통해 이전 작품에서 보여줬던 진지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캐릭터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임정은은 철부지 막무가내 리포터를 캐릭터 있게 그려내며 정루나 역에 대한 공감대 형성하고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드라마 루비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모두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로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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