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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신곡 방송불가, 문제의 가사 뭐길래? "너무 민망해"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08-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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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신곡방송불가(사진=코엔스타즈제공)이미지 확대보기
▲UV신곡방송불가(사진=코엔스타즈제공)

UV(유세윤·뮤지) 신곡이 성적 비속어를 포함한 선정성 때문에 KBS·MBC에서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21일 오전 8월 넷째주 공개된 KBS와 MBC 가요심의 결과에 따르면 UV 신곡 '설마 아닐거야'는 선정적 표현을 이유로 방송불가됐다.

KBS에서는 '성적 비속어를 연상시키는 노랫말이 반복돼 방송에 부적합하다'며 '음원과 가사 내용이 불일치하다'고 밝혔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보지마 보지마 보지마 보지 말아요. 시계 좀 보지 마요. 자지마 자지마 자지마 자지 말아요. 오늘 밤 자지 마요'와 '넌 잠자는 공주지 나는 왕자지. 너를 보지 나를 보지 매일 보지 너와 나는 잠을 자지' 등이다.

한편 '설마 아닐거야'는 오래된 연인들이 권태기에 들어서면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다운 템포의 '슬로우 잼'으로 표현했다. 가수 하동균이 피처링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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