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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건망증 심해 "하와이 쇼핑, 카드 하나도 안 가지고 간 적도"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8-2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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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건망증(사진출처:슈키라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은혁건망증(사진출처:슈키라트위터

은혁이 건망증에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는 7주년을 기념해 1대 DJ였던 은혁이 현재 DJ인 려욱과 함께 라디오를 진행했다.

이날 '키스더라디오'에서는 건망증과 관련된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은혁은 "건망증이 굉장히 심한 편"이라고 털어놨다.

은혁은 "차까지 내려갔다가 카드를 두고와서 올라가고, 휴대전화를 두고와서 올라간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하와이 물가가 저렴하다고 해서 한껏 기대를 하고 갔는데, 도착해서야 카드를 하나도 안 가져온게 생각이 나더라"면서 "그래서 매니저 형의 카드를 겨우 빌려 결제를 했다"고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려욱도 "집이 인천이고 서울에 있는 학교를 갔는데 실내화를 두고 온 것이 생각나 실내화를 구매한 기억이 있다"고 고백했다.

은혁 건망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은혁 건망증 중증이네" "은혁 건망증, 얼마나 바빴으면.." "은혁 건망증 증세 나랑 비슷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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